홈잡1 "5천원은 적어" 여섯 살의 급여 협상, 결말은? 6세 아이의 급여 협상, 주급 5천원이 적다고 따지기 시작했다지난 글에서 여섯 살 낑깡이가 닌텐도 대여료를 협상하던 이야기를 했습니다. 그 글을 읽고 "여섯 살이 어떻게 그런 협상을 하냐"고 물어보신 분들이 계셨어요. 사실 이유가 있습니다. 우리 집에는 몇 년째 돌리고 있는 시스템이 하나 있거든요.오늘은 그 시스템 안에서 벌어진, 아이의 첫 '급여 협상'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. 6세 경제교육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참고가 될 것 같아요.돈을 그냥 주지 않는다우리 집 경제교육의 출발점은 단순합니다.필요한 것은 사준다. 갖고 싶은 것은 스스로 마련한다.이 원칙 하나예요. 그래서 낑깡이가 세 살 무렵부터 간단한 집안일을 하면서 용돈을 버는 법을 알려줬습니다. 그냥 손에 돈을 쥐여주는 일은 없었어요. 뭔가를 갖고.. 2026. 7. 9. 이전 1 다음